연극 · 입시 자유연기 독백
고래 — 키니
유진 오닐 · 19세기 포경선
남자비극약 75초19세기 포경선전문 공개 (저작권 만료)
장면 — 얼음 바다에 갇힌 포경선 선장이 폭동과 아내의 절규에도 반드시 고래를 잡겠다며 스스로를 다잡는 장면.
연기 포인트 — 고집스러운 집념과 얼어붙은 냉정함, 그 아래 흔들리는 광기를 눌러 담을 것.
독백 전문
빌어먹을! 꼭 고래를 잡아야 돼.
이놈의 얼음덩이를 만날 줄은 정말 몰랐어.
여기 와서 이렇게 호된 고생을 하기는 30년 만에 처음이야.
그러나 이제 얼음은 녹아.
한 이틀 지나면 깡그리 사라지겠지.
그리고 여긴 고래가 많단 말이야.
아주 많아. 분명히 고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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