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 입시 자유연기 독백

오셀로 — 오셀로 (최후의 결심)

윌리엄 셰익스피어 · 1603년경 영국

남성 배역비극1603년경 영국수록 대사

경쟁률과 시험규칙은 수록 당시 자료입니다. 올해 전형의 확정 정보는 대학 입학처 모집요강과 대조해주세요.

장면 — 잠든 아내를 죽이기 직전 등불과 장미에 생명을 빗대며 마지막 키스를 하는 장면.

연습 제안 — 고요 속에 억눌린 폭발력, 사랑과 단죄가 공존하는 양가감정의 긴장을 낮은 톤으로 유지해야 한다.

원문 대조 전. 작품·배역·판본과 발췌 범위를 사용 대본으로 확인하세요.

등록 메모(출처 검증 전) — 셰익스피어 〈오셀로〉 5막 2장 도입 (It is the cause)

한국어 번역자·판본: 미확인

수록 대사

이유가 있다. 이유가 있어, 내 영혼아. 너희 정결한 별들 앞에서 그 이름을 입에 담지는 않겠다. 하지만 이유가 있다. 그래도 피는 흘리지 않겠다. 눈보다 희고 석고상처럼 매끄러운 저 살결에 상처는 내지 않겠다. (사이) 하지만 죽어야 한다. 살려 두면 더 많은 남자를 배신할 테니. 불을 끄자. 그리고… 불을 끄자. 타오르는 등불아, 너는 껐다가 뉘우치면 다시 켤 수 있다. 하지만 너의 불은 — 정교한 자연이 빚은 가장 뛰어난 걸작인 너의 불은 — 한번 꺼지면, 다시 붙여 줄 프로메테우스의 불꽃이 어디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장미도 한번 꺾으면 다시 자라게 할 수 없다. 시들 수밖에. 가지에 달린 채로 향기를 맡아야지. (입을 맞춘다) 아, 향기로운 숨결. 정의의 여신도 이 향기 앞에선 제 칼을 꺾겠구나. 한 번만 더. 한 번만 더. 죽어서도 이 모습 그대로라면 — 나는 너를 죽이고, 그 후에도 너를 사랑하겠다. 한 번 더. 이게 마지막이다. 이토록 달콤한 것이 이토록 치명적이었던 적은 없었다. 눈물이 나는구나. 하지만 이건 잔인한 눈물이다. 이 슬픔은 하늘의 슬픔 — 사랑하는 것을 제 손으로 치는 슬픔이다. (사이) 깨어나는구나.

발췌 범위와 사용 판본을 확인해 연습하세요. 이 페이지의 표시는 개별 번역·공연의 이용 허락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 대사로 표준어 연습 →

이 독백, 녹음하고 AI 피드백 받기

아트링크 앱에서 이 대사로 바로 연습 기록을 시작합니다. 가입 없이 써볼 수 있어요.

연습실에서 이 독백 연습하기 →

암기 모드(어절 가리기) · 연기 타이머 · 프린트 — 모두 무료

같은 조건의 다른 독백

ACT RAW 레슨 · 서울 용산
읽기는 되는데, 장면이 잘 풀리지 않나요?

준비 중인 작품과 막히는 부분을 알려주세요. 원장 1:1 수업에서는 상대와의 관계, 장면의 목표, 대사가 달라지는 지점을 함께 살핍니다. 입시 1:1은 월 60만원부터이며, 당일대사 특강 월 4회 참여 보장(회당 최대 4명)과 연습실 무제한 사용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