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 입시 자유연기 독백

산돼지 — 원봉이네

김우진 · 1920년대·한국(동학 이후 회상)

여성 배역드라마1920년대·한국(동학 이후 회상)수록 대사

경쟁률과 시험규칙은 수록 당시 자료입니다. 올해 전형의 확정 정보는 대학 입학처 모집요강과 대조해주세요.

장면 — 만삭의 몸으로 끌려가던 원봉이네가 병정 앞에서 자기보다 뱃속 아이를 살려 달라고 매달리는 장면

연습 제안 — 처음부터 절규하지 말고 숨이 찬 몸에서 말을 어렵게 꺼내, 반복할수록 호소의 대상이 자신에서 아이로 옮겨 가게 한다

원문 대조 전. 작품·배역·판본과 발췌 범위를 사용 대본으로 확인하세요.

등록 메모(출처 검증 전) — 김우진 희곡 <산돼지> 2막

한국어 번역자·판본: 미확인

수록 대사

(만삭의 몸으로 숨을 몰아쉬며, 병정 앞에 무릎을 꿇고) 제발 살려줍시요. 죽으면 죽었지 다시는 더 못 나가겠습니다. 저는 동학 역적놈을 남편으로 둔 죄로 이 자리에서 참형을 당해도 원통할 것은 없습니다마는, 이 뱃속에 든 어린 애기를 위해서 살려줍시오. (배를 감싸 쥐며) 이 애기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이 애기를 위해, 이 뱃속에 든 어린 애기를 위해 제발 살려줍시오. 이 애기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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