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 입시 자유연기 독백

유령 — 알빙부인

헨릭 입센 · 1881 노르웨이

여성 배역비극1881 노르웨이수록 대사

경쟁률과 시험규칙은 수록 당시 자료입니다. 올해 전형의 확정 정보는 대학 입학처 모집요강과 대조해주세요.

장면 — 방탕한 남편을 견뎌온 세월과 아들을 어린 나이에 외국으로 보낸 이유를 고백하는 장면.

연습 제안 — 원망이 아닌 오래 삭인 사실의 진술로 시작해 감정이 뒤늦게 차오르게 할 것.

원문 대조 전. 작품·배역·판본과 발췌 범위를 사용 대본으로 확인하세요.

등록 메모(출처 검증 전) — 희곡 <유령> 1막 만데르스 목사와의 대화

한국어 번역자·판본: 미확인

수록 대사

목사님은 아무것도 모르세요. 그날 이후로 제가 어떤 세월을 살았는지. 결혼하고 채 일 년도 안 돼서 저는 그 집에서 도망쳤어요. 목사님 댁으로요. 그때 목사님은 저를 도로 남편에게 돌려보내셨죠. 그게 아내의 의무라고 하시면서. (사이) 좋아요, 저는 돌아갔어요. 그리고 그 긴 세월을 견뎠어요. 세상 사람들은 다들 알빙 대위가 훌륭한 분이라고 했죠. 하지만 그이는 죽는 날까지, 결혼 전과 조금도 다름없이 방탕한 사람이었어요. 술하고 여자, 그게 그이의 전부였어요. 그리고 저는 그걸 감췄어요. 밤이면 밤마다 그이의 술 상대가 되어 주고, 날이 밝으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집안을 꾸려 나갔죠. 이 집의 명예라는 걸 지키느라고요. 그러다 그 일이 있었어요. 우리 집 하녀하고 — 이 집 안에서, 제 귀에 다 들리는 데서요. 그때 저는 맹세했어요. 내 아들만은 이 집의 공기를 마시게 하지 않겠다고. 그래서 오스왈드를 일곱 살에 외국으로 보낸 거예요. 제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차리기 전에요. 그 어린것이 배에 오르면서 우는데, 저는 돌아서서 울지도 못했어요. (사이) 목사님, 그게 어미가 할 짓이냐고 물으시겠죠. 아니요. 그게 어미니까 한 일이에요.

발췌 범위와 사용 판본을 확인해 연습하세요. 이 페이지의 표시는 개별 번역·공연의 이용 허락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 대사로 표준어 연습 →

이 독백, 녹음하고 AI 피드백 받기

아트링크 앱에서 이 대사로 바로 연습 기록을 시작합니다. 가입 없이 써볼 수 있어요.

연습실에서 이 독백 연습하기 →

암기 모드(어절 가리기) · 연기 타이머 · 프린트 — 모두 무료

같은 조건의 다른 독백

ACT RAW 레슨 · 서울 용산
읽기는 되는데, 장면이 잘 풀리지 않나요?

준비 중인 작품과 막히는 부분을 알려주세요. 원장 1:1 수업에서는 상대와의 관계, 장면의 목표, 대사가 달라지는 지점을 함께 살핍니다. 입시 1:1은 월 60만원부터이며, 당일대사 특강 월 4회 참여 보장(회당 최대 4명)과 연습실 무제한 사용이 포함됩니다.